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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윤명순|2014/07/22|조회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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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산 단원고 2-1반 한고운 엄마입니다. 실의에 빠져있는 유가족들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유가족들은 여러분들의 관심이라는 힘 때문에 버틸수 있는 거 같습니다. 농민,여성농민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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