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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박진숙|2012/03/31|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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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9시부터 시계만 쳐다보면서 10시가 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던지... 한시간이 이렇게 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파프리카를 선물과 함께 5박스를 구매했습니다.
속이 시원~~~ 하네요. 주문과 함께 벌써 파프리카가 기다려집니다.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싱싱하고 맛있는 걸로 많이 많이 보내주시면
위안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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