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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주말에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 도착한..파프리카 2박스~~
모두 저의 홍보아닌 홍보를 들었던 차라...기대가 컸습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다들..와~~~하는 감탄소리~~~^^
정말...크고 탐스러운 싱싱한 파프리카가 너무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순간 하나씩 씻어 그자리에서 시식을 했습니다...
돌아가는 가족들 손에 파프리카를 담아 나누워줬더니...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저의 인심도 두둑해져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파프리카 부탁드립니다..
참! 아쉬웠던 것은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서...
당연히 색별로 갯수가 비슷하게 올 줄 았았는데....
주황 파프리카가 한박스에 4개정도 밖에 없더라고요..^^;;
다음에는 골고루 비슷하게 보내주세요*^^*
더운 날씨에 언제나 건강하세요...육인농장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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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항암치료중인데 너무 좋아해서 구입을 결정했는데
모든 식구가 요즘 매니아가 되어서 무척 좋아해요.
전 여기저기 선전아닌 선전을 하기 바쁘구요.
싱싱하고 값도 저렴하여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2박스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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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에 등산을 하며 정상에 올라가 미리 준비해간 파프리카를 꺼내놓고 먹었습니다.
옆에 계신분께서 궁금해 하시기에 한조각 드렸드니 감탄을 하시더군요. 수분이 많으며, 적당한 당분으로 산행후 갈증해소로 아주 좋다고요. 식사량이 적어 배변이 힘드신 분들은 저의 경험으로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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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으로좋은파프리카 5월에 5kg3box주문해서 주위분들과
나눠먹었는데 다들좋아하셔서 이번달엔 5kg 5box 구매해서
선물도하고 저도잘먹고 있습니다 무었보다 합리적인 농장운영에
감사드립니다(철따라가격을조정) 소비자의 마음을 잘헤아릴줄아는...
요즘 육인농장 펜이되어버렸어요 이마음 쭈~욱 변치마시고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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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프리카가 너무 맛있고 싱싱해서 요즘은 좋아하던 과일도 거의 먹지 않고 파프리카만 먹고 있어요. 좀 더 일찍 파프리카를 알았어야했는데요.....
문자로 배송여부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주문한 다음날(12시경) 정말 정확하게 도착하네요. 감사드립니다.
8월까지 파신다고 해서 파프리카없는 3-4달을 어떻게 견딜지 걱정이네요 ㅎㅎ
여름에 마지막으로 파실 때는 꼭 연락주세요.
(같이 사드시는 분들도 그 때는 더 사놓겠다고 하네요)
참 배송시 요구사항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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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싱싱하고 알도 굵은 파프리카가 있을까요?!
마트에서 보던것하곤 차원이 다르네요
과육이 두꺼워서 채소라기보단 과일이네요, 과일.ㅎㅎ
이런거 먹으면 정말정말 건강해질것 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떨어지면 또 주문하구요
농장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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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데 파프리카를 아주 맛있게 먹어요. 받자마자 그냥 메어먹는 모습이 너무 먹음직스러웠답니다. 꾸준히 배달시켜 애용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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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GS 마켓이 있는데, 1개 1,780원 해요.
사이즈도 여기 거랑 비교해서 3/5 정도.
한끼에 2개씩 먹는데 가격이 너무 비싼 듯 해서, 박스로 사자 싶어
이 곳에서 샀는데, 박스 열어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싱싱하고 크고,... ^^
정말 만족하구요.
재구매하러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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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문이라 조금은 걱정했지만 상품을 받아 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 싶네요.
이전에 다른 곳에서 주문해서 먹었을때보다 육인농장 제품이 훨씬 더 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했으며 배송도 빠른 점이 마음에 들었구요.
무엇보다 맛이 아주 좋았어요.
파프리카가 도톰해서 즙이 많이 나와 좋았구요.
너무 싱싱해서 오래 보관해 두고 먹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단맛도 강한 편이었어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문할땐 천적 농법을 쓰신다고 해서 완전 무농약 제품인 줄 알았는데 같이 온 팜플렛을 보니 천적을 사용해서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저희는 되도록이면 늘 유기농 제품만 구입해 먹을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아주 적은 양이라 하더라도 농약을 사용했다면 다음번에 재구매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스럽네요.
앞으로 혹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셔서 유기농산물로 인증을 받는 파프리카도 생산하신다면 꼭 이곳에서 구매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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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론 식품을 첨 시켜보는거라 반신반의 하면서 시켰는데요
물건 오자마자 뜯는순간 옆가게 앞가게에서 구경온 이모들
모두 하나씩 들고 보고 어디서 샀냐며 만지고 난리였네요
밑에분 말대로 음...마트에선 이돈주곤 절대 못살 금액이네요
마트꺼 보다도 두깨도 두꺼우며 싱싱하네요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상품이와서 저도 이모들 앞에서
어깨에 힘좀 들어갔네요^^
고맙습니다 자주 이용할께요 잘먹을께요
많이많이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