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파프리카 시켜서 먹어보니까 싱싱하고 크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밥을 먹고 나서 아내가 파프리카를 잘라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주면
전항상 플라스틱 용기를 들고, 든든한 마음으로 출근을 한답니다.
간식으로 파프리카 생으로 먹으면 속도 든든합니다.
또, 전 항상 저녁 밥을 먹고 나서 과일을 즐기는데, 파프리카 시키고 나서는 저절로 부엌로 향해서 김치냉장고에서 파프리카 꺼내다가 랩 벗기고 큼지막하게 잘라서 먹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순식간에 먹어버렸습니다.
육인농장 덕분에 저도 건강을 챙기고, 항상 즐거운 마음이랍니다.
번창하셔서 더 좋은 파프리카 재배해 주시고
건강하세요~~~